90만원따리 내장그래픽 컴퓨터 잡담

전역한뒤로 3년전쯤 샀던 노트북을 쓰면서 항상 불편함을 느끼던차, 계속 어떤 컴퓨터를 살까 살까 고민하던차에 결국 계속 찾기가 짜증나서 질러버렸습니다(..........)


우선 컴퓨터가 오기도 전에 최초로 지른 상품은 무선공유기+무선랜카드. 집안 저 끝의 안방에서 15M쯤? 떨어진 제 방에서 데스 무선랜을 땡겨쓰는중이라 그간 쓰던 WRT54G-KR V7로는 끊기는 일도 많고 속도도 안나와줘서 문제가 많았기에 어차피 무선랜카드 사는김에 하면서 공유기까지 질러버렸습니다(........) 후일 통신선을 제방으로 옮기는 일이 생기면 기가비트 유선랜으로 안 산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지요 ㄷㄷㄷ 어쨋든 일단 78200원.

우선 공유기부터 사고나서 컴퓨터를 사기위해 둘러보기 시작했는데 최초에 생각했던 세팅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지금 떠온거라 그때와는 가격차이가 좀 있겠지만.... 그럭저럭 비슷하겠죠(.....)

하지만 이리저리 생각이 바뀌고 정보를 찾아보고 헤네브에 혹하고 새로운 케이스가 나오고 등등등.... 지르게 된것은 다음과 같게 되었.... OTL

....최초보다 20만원이나 올라버렸습니다. 여전히 VGA도 없고, 케이스도 낮췄지만 메인보드와 CPU 가격차이가 컸죠.... ODD와 파워도 한몫했고.

 거기에 마우스+키보드, 6구 멀티탭에 택배비까지 합산한 결과는 622880원.(그나마 제가 샀을때는 최저가가 저거보다 만원이상 쌌습니다. 램이 57000원일때 구입해서.)

모니터 역시 최초엔 17인치 중고로 8만원선에 찾아봐야지 하던 생각에서 결국 2ms를 외치며(.......) LG 19인치를 17만원에..... 그나마 신품이랑 다를게 한곳도 없다는게 위안이지만 ㅜ.ㅜ

여기까지가 871080원. 여기에 결국 어제 DVD10장과 함께 스피커도 질러버렸습니다..... 배송비 포함 31990원이니 DVD 빼고 계산해도 898070원이군요.
 
 이렇게 해서 완성한 90만원짜리 내장그래픽 컴퓨터(..........) 그래픽 요구하지 않는 SAS나 미친듯이 돌려야 할까요(먼산)

DVD에 대한 이것저것.(저장용) 컴퓨터

1. DVD의 종류

 - DVD-RAM : 가장 최초로 인정된 규격으로 10만번 정도 쓰기/지우기가 가능하지만 그만큼 가격이 무척 비싸고 배속이 낮은 수준이다. 장당 5000원 이상으로 사기에는 좀 무리가.....

 - DVD-ROM : 이미 미디어가 담겨져서 나오는 DVD. 쓰기는 불가능하다.

 - DVD-R과 DVD+R : 양쪽다 1회 쓰기 가능한 공DVD로 DVD-R 동영상 재생에 특화된 규격이고 DVD+R은 후발주자로 데이터기록에 특화되어있으나 현재는 기술의 발달로 별 차이가 없으나 다만 DVD-R은 멀티세션.(남는 용량에 추가로 기록하기)시에 추가용량이 필요하고 DVD+R은 필요없다고 한다. 그리고 DVD플레이어의 경우 DVD-R이 더 호환이 잘된다고 한다. 멀티세션으로 인한 수명감소는 없지만 추가용량이 들어갈 수도 있고 어차피 DVD 가격도 싸고 잘 구운 DVD 한번 더 굽다가 뻑날 수가 있어서 잘 안쓰는듯.

 - DVD+RW/-RW : 1000회가량 새로 쓰는것이 가능. 규격특징은 R과 동일

 - DR(듀얼 레이어) : 기록층이 2개로 일반 DVD 대비 2배에 가까운 용량 저장 가능. 기록층이 2개일뿐 윗면까지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가격은 용량에 비례한듯 기본형의 2배가량.


2. DVD 제조회사

 - 일반적으로 다이요유덴(=댓츠)과 미쓰비시 제품이 최고로 꼽히고 그 뒤를 이메이션, 버바팀, 퓨전이 따라가는듯. 이중 버바팀은 미쓰비시가 OEM주고 생산하는 제품이고 퓨전은 다이요유덴이 OEM주고 생산하는 제품이다.
 
 퓨전이 가격대성능비는 최고라는 말이 많지만 다이요유덴이나 버바팀과의 성능차이가 꽤 있는듯하며 대체로 기록물 저장을 위해서는 다이요유덴 오디오쪽은 미쓰비시, 버바팀을 선호하는듯 하다.

 가격은 16x 50장 기준으로 다이요유덴과 미쓰비시가 15000원쯤, 버바팀과 이메이션이 12000원대, 퓨전이 10000원 이하이다.

3. DVD의 용량 

 - DVD 기본 용량 4.7G는 실제로는 4.7*1000*1000*1000이기에 바이트 단위로는 4.38*1024*1024*1024로 4.38G 수준이다.

 - DL의 경우에는 8.5G라고 표기되어있지만 역시 7.96G라고 인터넷을 보면 찾아볼 수 있다.(근데 위랑 같은 식으로 계산해보면 4.7은 4.377로 대충 4.38이 되는데 8.5는 7.916... 이 나온다 -_-; 뭔가 계산방식이 틀린걸까....


4. DVD의 배속
 
- DVD의 배속은 동일 표기된  CD 배속에 비해 9배 수준으로 DVD 8배속의 속도는 CD의 72배속 수준에 해당한다.(8x는 10.57MB/s 수준의 전송속도를 가진다.)

 - 구울 수 있는 최대배속은 공DVD와 ODD의 지원배속중 낮은쪽을 따른다.

 - 구울 때의 배속과 읽을 때의 배속은 상관이 없다. 8배속으로 구워도 4배속 ODD로 읽을 수 있다.

 - 높은 배속으로 구울수록 굽는 속도는 빨라지지만 불량 확률도 높아진다.

 - 공DVD의 배속차이와 질적 차이는 거의 무관한듯 하다. 그저 쓰기 가능한 최대 배속만 달라질뿐, 읽는 속도에도 차이가 없다.(오직 ODD의 읽기 속도에만 영향을 받는다.) 보통 4~8배속으로 쓰는듯하며 그래선지 8배속과 16배속 DVD간의 가격 차이도 거의 없다.

5. 표면 인쇄

 - 라벨 제작 : 그냥 CD에 맞는 라벨 제작해서 붙이기.... 전용 라벨지가 있긴 하지만 정확하게 맞추기가 힘들고 접착력이 약해지면 떨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딱히 전용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는점이 유용.

 - 라이트 스크라이브 : 전용 DVD와 전용 ODD를 사용해서 레이저로 인쇄하는 방식. 흑백밖에 되지 않으며 인쇄시간이 25~30분 정도. 딱히 주요기능이 아니라선지 지원 ODD 검색하기도 힘든데 상품설명중에 디스크 라벨링 타임 들어가 있으면 되는듯. 라이트스크라이브 지원 DVD는 지원이 안되는 것보다 가격이 2배로 뛴다.

 - 프린터블 : 일반 프린터블과 와이드 프린터블이 있다. 와이드 프린터블은 DVD 중간부분의 투명한 부분까지 거의 다 인쇄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은 일반 프린터블과 차이나지 않으며 둘다 기본 제품에 비해 1.2~1.3배쯤?
 
 전용 DVD와 전용 프린터가 필요하며  인쇄후 번짐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정착제를 사용하거나 방수 프린터블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 방수 프린터블은 일반 프린터블 가격의 2배쯤 된다(...........)

다이요유덴 50EA 16x 제품을 기준으로 기본 - 15000원대, 프린터블 - 18000원대, 방수 프린터블 - 45000원대에 이른다.

윈도우7 이지트랜스 설치시 문제 컴퓨터

뭐 저만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이지트랜스 설치후 실행시에 그 계정의 인터넷 연결이 불가능해지더군요.

그냥 윈도우7 전체에 해당되는 문제인지 64bit 운영체제상의 문제인지 윈도우7 64bit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참 고생했습니다만, 결국 프록시 서버 사용을 해제하니 해결되더군요. 이지트랜스랑 프록시서버랑 무슨 연관이 있는지.... ㅠ.ㅠ

자세한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익스플로러창 우상단의 도구를 눌러서 인터넷 옵션으로 들어갑니다. (웬지 커서가 캡쳐에서 제외되네요. 윈도우7의 부가기능인가?) 혹시 익스플로러창 우상단에 도구탭이 안나오시는 분들은 alt키를 눌러서 도구탭으로 들어갑니다.


2. 연결 탭의 LAN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3. 사용자 LAN에 프록시 서버 사용(이 설정은 전화 연결이나 VPN 연결에는 적용되지 않음)(X) 란을 체크해제해주시고 확인->확인 해주시면 됩니다.(저는 이미 해제했군요... 그러니까 지금 이 글을 쓸 수 있겠죠(.......))


덧붙이자면, 이지트랜스 기간을 늘리기 위해 사용되는 period.ini 파일도 찾아지질 않습니다. 이 부분은 차후에 해결한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 C:\windows\system32\period.ini를 찾느라 고생했었는데 이지트랜스가 깔린 폴더\Dat\term.dat을 바꾸는 경우가 있었군요 ;ㅁ; 해결완료!

p.s 윈도우7에서 applocale 설치법은 아래 링크대로 하시면 됩니다.

http://wans.kr/419

V3 zip 사용해보고.... 컴퓨터

이번에 컴퓨터를 사면서 DDR3로 가게 되서 윈도우7 64비트를 깔았습니다.

                                                                    실제로 설치한건 Ultimate......


아무래도 제가 컴맹에서 약간 벗어난 수준(..........)이고 보니 여러모로 걱정이 많아서 이리저리 뒤져보니 v3에서 새로이 압축프로그램을 개발했고, 윈도우7을 완벽하게 지원한다고 나와있더군요.



 

그래서 컴퓨터 조립후 v3 zip을 깐 후(백신은 v3가 64비트 지원 못한대서 대세인듯한 avast로 깔았습니다. 빅파일 다운로더가 작동하지 않는걸 확인했는데 그 외에 무슨 문제가 더 있을지 모르겠지만 64비트 지원하는게 몇개 안보이니 당분간 이걸로 써야지요 -ㅅ-;) 몇개를 풀다보니 alz 파일을 푸는데 문제가 있더군요.

두개 파일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한개는 다운로드받은 8G짜리 파일이고 한개는 직접 알집으로 분할압축시킨 총용량 17.3G(압축전 19.2G)짜리 파일입니다. 둘다 안쪽의 파일이 모두 안보이더군요.

생각할 수 있는건 1. alz와 호환이 되지 않는다. 2. 너무 큰 용량은 읽지 못한다. 3. 알집으로 압축한건 읽지 못한다(-_-;;;;;) 정도인데 원인 찾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알집 깔아버렸습니다.

딱히 윈7이랑 호환되는지 안되는지 찾아보기가 힘들어서 포기했었는데, 깔고보니 아직은 딱히 문제가 없군요(v3zip으로 안읽히던 파일도 알집 깔고 보니 읽혔습니다.

결론은 알집 쓰시던 분들 win7 64bit에서도 알집은 문제없이 돌아간다는 겁니다. =ㅅ=

p.s v3이 alz는 지원하지만 4G 이상의 대용량 파일을 지원하지 못한다는군요....
     관련자료 :  http://blog.naver.com/hahaj1?Redirect=Log&logNo=20089818508

일임투자자산운용사(증권FP) 공부중.... 자격증

지난 화요일에 책(시스컴 요약집... 현재 나온 유일한 요약집입니다. 심지어 기본서가 다 나오기전에 먼저 나왔다는거 ㅡ_ㅡ;;;)을 받아서 공부중.... 잘 진행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원래 목표는 어제까지 핵심요약부분과 자통법을 한번씩 읽고 오늘부터는 복습 및 단원별 문제풀이에 들어가야 하는데 대충 건너뛰면서 읽는데도 아직 4과목 초입부분.

앞서의 증투상이나 선거상보다 확실히 분량이 많고 어려운것 같아요. 증투상의 2,3과목과 선거상의 1,2과목 내용이 증권FP의 3과목에 요약되서 들어가고 그 외에 고객관리와 자산관리를 추가로 배워야 하니까. 증투상, 선거상을 확실하게 공부했다면 3과목을 먹고 들어갔겠지만 요약본으로 빠르게 공부하고 그 뒤에 다른 공부를 하다보니 어느새 까먹어서 다시 외워야 하네요. 다만 이해는 되있는 편이라 그나마 수월한편.

적어도 2주뒤까지는 준비를 모두 끝내고 다른 공부에 들어가야 하는데 될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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